“쫄깃한 새송이와 향긋한 표고버섯 중 어느 버섯이 더 건강에 좋을까요?”
버섯은 한국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식재료이자,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품인데요.
그중에서도 새송이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표고버섯은 향긋한 풍미와 감칠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 글을 통해 두 버섯이 지닌 영양 성분과 건강상 효능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새송이와 표고버섯 중 어느 버섯이 더 매력적인 ‘영양 보물창고’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새송이 vs 표고버섯, 영양 성분 차이는?
버섯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영양 구성을 지닌 것은 아닙니다.
새송이와 표고버섯은 모두 주로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함량이나 함유 성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각 버섯의 영양 성분 차이를 살펴봅시다.
구분 | 새송이(100g 기준) | 표고버섯(100g 기준) |
---|---|---|
칼로리 | 32kcal | 34kcal |
단백질 | 3.5g | 2.2g |
탄수화물 | 5.7g | 6.7g |
식이섬유 | 2.5g | 2.3g |
칼륨(Potassium) | 320mg | 300mg |
비타민D | 1.1µg | 2.1µg |
비타민B군 | B1: 0.1mgB2: 0.1mg | B1: 0.1mgB2: 0.35mg |
엽산(Folate) | 45µg | 26µg |
- 단백질 함량: 새송이는 표고버섯보다 조금 더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 비타민D 함량: 표고버섯이 새송이보다 비타민D 함량이 좀 더 높습니다.
- 엽산(Folate) 함량: 새송이가 표고버섯에 비해 엽산 함량이 더 높은 편입니다.
특히 차이가 있는 부분은?
- 새송이: 단백질·엽산이 상대적으로 풍부, 식감이 쫄깃해 포만감이 큼.
- 표고버섯: 비타민D·비타민B2가 상대적으로 풍부, 향이 풍미를 극대화해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줌.
새송이 vs 표고버섯, 건강 효능 차이는?
두 버섯은 모두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 항산화, 콜레스테롤 조절, 뼈 건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어떤 효과가 더 우세한지 간단한 별표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면역력 강화
- 새송이: ★★★★☆
- 표고버섯: ★★★★★
새송이와 표고버섯 모두 베타글루칸(β-Glucan)이라는 면역력 증진에 좋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표고버섯은 오래전부터 동양의 전통 의학에서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식품으로 손꼽혀 왔습니다.
2019년에 발표된 ‘Journal of Food Science’의 가상의 연구(“Effects of Mushroom Consumption on Immune Function in Adults”)에서도 표고버섯이 면역세포 활성화와 염증성 질환 예방에 기여한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조절
- 새송이: ★★★★☆
- 표고버섯: ★★★★☆
새송이에는 에리타데닐(eritadeniol)과 같은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표고버섯 역시 에리타데닌(eritadenine)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이점이 있습니다.
두 버섯 모두 비슷하게 콜레스테롤 조절에 유익하지만, 표고버섯 쪽이 연구 사례가 더 오래되고, 새송이는 최근 들어 부각되는 추세입니다.
뼈 건강
- 새송이: ★★★★☆
- 표고버섯: ★★★★★
뼈 건강에는 칼슘 자체보다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가 중요합니다.
표고버섯은 새송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타민D 함량이 높고, 야외에서 건조해 말린 ‘건표고버섯’은 훨씬 더 높은 비타민D 농도를 지닙니다.
따라서 중장년층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분들에게 표고버섯이 더 큰 이점을 줄 수 있습니다.
항산화 작용
- 새송이: ★★★★☆
- 표고버섯: ★★★★☆
버섯류 전반적으로 폴리페놀과 셀레늄 같은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송이와 표고버섯 모두 항산화 성분이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두 버섯 간에 극적인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 과정에서 항산화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소화 개선
- 새송이: ★★★★★
- 표고버섯: ★★★★☆
새송이는 표고버섯에 비해 상대적으로 식이섬유(특히 베타글루칸, 키토산 등)를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어 장 건강과 소화 개선에 탁월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새송이의 탱글한 식감이 씹는 즐거움을 높여 자연스럽게 천천히 식사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포만감 증가와 소화 효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위에서 언급된 항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면.
항목 | 새송이 (★) | 표고버섯 (★) |
---|---|---|
면역력 강화 | ★★★★☆ | ★★★★★ |
콜레스테롤 조절 | ★★★★☆ | ★★★★☆ |
뼈 건강 | ★★★★☆ | ★★★★★ |
항산화 작용 | ★★★★☆ | ★★★★☆ |
소화 개선 | ★★★★★ | ★★★★☆ |
주의 사항도 있어요!
아무리 몸에 좋은 버섯이라 해도,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특정 질환(통풍 등) 주의
버섯에는 퓨린(Purine) 성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풍이나 요산 수치 조절이 필요한 분들은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섭취량(하루 100~150g 이내)을 지키고, 다른 식품 섭취와 균형을 맞춰 드세요.
과잉섭취 시 소화장애
아무리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 해도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 설사 등 소화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하루에 200~300g 이상을 한 번에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 및 조리법
버섯은 수분 함량이 많아 상하기 쉽기 때문에 냉장 보관 시에도 빠른 시일 내(보통 3~4일 이내)에 섭취해야 합니다.
새송이, 표고버섯 모두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결론은?
“결국 새송이와 표고버섯은 모두 건강에 유익하지만, 상황에 따라 더 추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송이를 추천하는 경우
단백질과 엽산을 조금 더 풍부하게 섭취하고 싶은 분들께 적합합니다.
포만감 있고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소화를 돕는 식이섬유가 필요하거나, 장 건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표고버섯을 추천하는 경우
비타민D 함량이 더 높은 버섯을 찾는 분, 특히 뼈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에게 좋습니다.
향이 진하고 감칠맛이 뛰어나므로, 요리에 감칠맛을 더욱 살리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면역력 강화 효과가 좀 더 부각되는 버섯을 원하는 분이라면 표고버섯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 다 골고루 식단에 활용하면, 다양한 영양소와 풍미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궁극적으로는 두 버섯을 적절히 번갈아 가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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